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30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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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30대 후기

 

 

 

드디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화이자 1차 30대 여자 솔직 후기입니다~!

 

 

 

타이레놀 안먹어도 괜춘!

 

 

 

더 빨리 코로나 백신을 맞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복용하던 약이 있던 상태여서 걱정이 되어서,

20~50대 일반인이 맞을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게 되었네요.

(현재는 아무약도 복용하지 않는 상태 입니다.)

 

 

일이 워낙 바쁘기 때문에 따로 2일 연속 쉴 수 있는 날이 없어서

9월 24일 토요일 아침9시로 백신을 예약했고,

바로 출근해서 오후 5시까지 평상시처럼 일을 했습니다.

 

 

 

종각이 직장이라 종각역 근처 하나로의원에서

코로나백신을 맞았는데 왠걸? 동네의원급인지 알았는데

빌딩 한층을 전부 병원으로 사용중인 꽤 큰 의원이였어요;;

 

 

 

 

토요일 아침인데도 건강검진 같은거 하는 사람들로

매우 북적북적하더라구요 ㄷㄷㄷ

 

아무튼 접수를 하고 화이자 팔지를 걸고 ㅎㅎ

한 5분 좀 넘게 대기하니 호명해주셔서 주사실로 GO!

 

 

 

생년월일과 이름을 확인하고 화이자 백신이라고

확인해주시고 신속하게 백신을 주사해주셨어요.

 

그리고 안내문을 주시고 거기에 시간적어주시고

15분은 기다렸다가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맞은 직후에는 딱히 별느낌이 없습니다.

그냥 주사 맞은 느낌? ㅇㅅㅇ;;

 

증상은 일을 열심히하다가 약 3시간이 지난후

약간의 팔의 뻐근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팔을 올리면

근육통이 느껴지는데 퇴근하고 주사맞고 약 8시간 정도

지난때쯤 약간의 피곤함과 컨디션저하가 느껴졌어요.

 

집에가서 밥 대충먹고 밤 10시부터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5시 좀 넘어서 눈이 떠졌는데

이때가 주사맞고 약 20시간 경과

오우... 근육통 대박... 누운자세에서 살짝만 움직여도

뭔가 아프고 땡기고 열감있고... 이게 참을만 한것 같기도하고

꽤 아픈것 같기도 한데 빈속이라서 약을 먹을수 없어서...

 

다시 잤습니다 ㅇㅅㅇ;;

 

그리고 다시 오전 9시에 깼는데... 이때가 주사맞은지 24시간째

계속 근육통이 있습니다... 이때가 거의 최고 피크였던것 같아요.

 

 

원래 아침을 안먹는 편이라서 점심 밥먹고 약먹을까... 생각하다가

점심때 되니까 아침보다 덜아픈것 같아서 약 안먹었는데...

오후되니까 점점 나아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근육통 + 간지러운 느낌은 중간중간 있었어요.

 

주사맞고 48시간째 그러니까 월요일 출근할때되니

주사맞고 3시간째보다 덜한 미약한 근육통만 남고 괜찮았어요!

만지면 약간의 주사맞는 느낌만 남고 괜찮은정도랄까요?

 

 

토요일에 주사맞고 현재 5일째인데

근육통은 전혀없고 주사부위를 만져도 아무느낌이 없는데

4일째부터 약간 왼쪽턱과 목이 이어지는 부위?

그 부위에 간헐적인 통증이 있는데 이게

인후염같은 침 삼킬때 아픈 목통증이 아니고

좀 다른 통증이 있는데... 이게 화이자 백신 때문인지

아닌지 잘모르겠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할것 같아요.

 

아무튼 타이레놀 안먹고 이렇게 화이자 1차가

큰 문제없이 지내다니... 하하...

 

2차는 더 아프다고 하는데 살짝 걱정은 되네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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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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