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조식, 아침부터 거하게 먹기

반응형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조식, 아침부터 거하게 먹기

 

 

 

나트랑에서 숙소가 아미아나 리조트로

결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검색한 것은

아미아나 리조트 조식 ㅎㅂㅎ!

 

과연 입맛에 맞을것인가? 솔직후기 입니다 :)

 

 

 

 

맨날 여기서 조식먹고 싶으다... ㅎㅎ

 

 

 

 

리조트 프론트 아래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레스토랑 안쪽에는 이런 느낌이고

 

 

 

 

바깥쪽은 이런느낌이랍니다 ㅎㅂㅎ!

 

 

 

 

바깥쪽자리 바로 앞쪽에는 이렇게 수영장이 있고

수영장 너머에는 바다가 바로 보이는 구조!

 

밥 먹으면서 물구경이 가능하다는거죠 ㅎㅎ

 

 

 

 

첫 날에는 밥먹으러 좀 늦게 나와서

안쪽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뭐 안이나 바깥이나 덥기는 매한가지더라구요 ㅋㅋㅋ

 

 

 

 

다 뻥 뚫린구조에다가 천장에 팬만 돌아가고

에어컨이 없어가지고... ㅠ_ㅜ

 

그래서 첫날만 빼고 나머지 2일은

아침 6시 30분 조식시작 타임에 바로 고고씽해서

밥먹고 산책하고 다시 방에서 잤어요 ㅋㅋㅋ

 

 

 

 

이탈리안 콩 샐러드, 올리버 야채 샐러드 

 

 

 

 

그린 샐러드

 

샐러드 따위는 가볍게 패스했습니다 ㅇㅅㅇ;;

 

 

 

 

이탈리안 카프레제 카프리스, 김치

 

베트남에서 김치를 만나게 될 줄이야?

 

 

 

 

갈비 요리, 치킨 요리

 

 

 

 

견과류이 묻혀서 튀긴 치킨, 파프리카 요리, 소세지

 

 

 

 

각종 햄류

 

 

 

 

돼지고기 파테, 햄 종류,

 

김밥 비스무리한 롤이 있는데 밥은 그냥저냥...

 

 

 

 

여러가지 종류의 치즈

 

체다지츠, 브리치즈, 에멘탈치즈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분짜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더라구요 ㅎㅂㅎ!

 

그래 여기까지 왔으니 베트남 음식을

공략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에

여러음식을 패스하고 분짜를 받아왔습니다 ㅎㅎ

 

 

 

 

반세오

 

아, 우리나라 베트남요리식당에 가면

엄청난 가격을 가자하는 반세오지만

여기서는 조식메뉴에 포함되있다니 ㅎㅂㅎ!!

 

 

 

 

바게트, 호밀 빵, 멀티그레인 빵, 토스트

 

조식하면 빠질 수 없는 토스트도 보이네요 ㅎㅎ

 

 

 

 

각종 베이커리류

 

 

 

 

크레페, 와플

 

즉석에서 만들어주신답니다 ㅎㅂㅎ!

 

마음에 드는 시럽이나 파우더를 뿌려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요~

 

 

 

 

각종 과일류

 

과일 종류는 날마다 달라지더라구요.

 

 

 

 

각종 생과일쥬스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생과일쥬스인데

쥬스종류도 날마다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마지막날에 먹었던 망고사과스무디였나? 주스였나?

그거 엄청 맛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각종 요거트류

 

요거트도 종류별로 있어서 입맛따라

골라서 먹을수 있는데 저 팩에 포장되어있는

요거트에 왼쪽 과일샐러드 넣어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사진 찍을거 말고도 먹을거가 더 많은데

다 찍지는 못했네요 ㅇㅅㅇ;;;

 

 

 

 

첫번째 접시

반세오, 이름모를무언가, , 볶음면

 

반세오맛 괜찮더라구요 ㅎㅂ

 

그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거 기대했는데

여기는 그런건 없었어서 살짝 아쉽...

 

롤은 그냥 너도알고 나도아는 그 맛

 

 

 

 

저 볶음면이 제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ㅎㅎ

 

정확한 볶음면 요리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다음날에 또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다음날엔 없었어요 ㅠ_ㅜ 흑흑

 

 

 

 

두번째 접시

분짜, 딤섬, 볶음면

 

여기 왔으니 분짜는 먹어줘야죠 ㅎㅎ

이상한 향 같은거 없어서 전 맛나게 먹었어요.

 

딤섬맛에 대한 기억이 없는걸로 보아선

그냥 그랬던것 같고

 

볶음면은 맛있어서 또 가져왔네요 ㅎㅎ

볶음면 사이에 새우가 들어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새우도 한마리 건져왔습니다 ㅋㅋㅋ

 

 

 

 

세번째 접시

크레페, 초코크로와상, 딸기페스트리, 용과, 파파야

 

와 전에 태국에서 한국으로 비행기에서

먹었던 용과는 완전 무(無)맛이여서

뭐 이런 과일이 있나 싶었었는데

오! 여기서 먹는 용과는 맛있더라구요 ㅎㅎ

 

파파야는 완전 노맛 ㅠ_ㅜ

 

어떤분은 아미아나 리조트 조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하나도 먹을것이

없었다고 하신분들도 있던데

전 너무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ㅋㅋ

 

맨날 이런 조식 먹을 수 있으면 행복할것 같아요 ㅋㅋ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위치는?

 

 

 

반응형

이미지 맵

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떠나다 201X/2019.04 나트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