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다 201X/2019.04 나트랑 · 2019. 8. 15. 00:11
나트랑 레인포레스트 카페, 분위기가 다했다! (feat.미끄럼틀)
나트랑 레인포레스트 카페, 분위기가 다했다! (feat.미끄럼틀) 나트랑 카페하면 유명한 카페를 꼽으라면 콩카페와 레인포레스트입니다. 콩카페는 첫번째날 가봤으니 이번에는 나트랑 레인포레스트에 다녀왔습니다~! 나트랑 콩카페 후기는 https://blahblah.pe.kr/919 참고해주세요. 여기가 카페인가? 숲속인가? 나트랑 레인포레스트 외관입니다. 건물 한 채를 다 카페로 사용하더라구요? 생각보다 규모가 큰 카페였어요! 이렇게 입구부터 실물들이 가득가득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건물 바깥쪽에 비가오는 느낌처럼 물줄기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ㅎㅂㅎ! 분위기가 GOOD! 내부가 섹션이 나눠져서 분위기가 살짝살짝 다른느낌을 주더라구요. 이렇게 작은방처럼 나눠진곳도 있어요. 오호! 이렇게 해먹이 있는곳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