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카푸치노블라스트 오리지널, 무난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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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카푸치노블라스트 오리지널, 무난한 맛

 

 

 

의정부에서 동해로 바로가는 버스가 없어서

동서울터미널을 거쳐서 가야하는데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시간이 살짝 남아서

배스킨라빈스 카푸치노블라스트 마셨어요.

 

 

 

 

배스킨라빈스 블라스트의 매력!

 

 

 

 

배스킨라빈스 카푸치노블라스트 오리지널

가격은 4,500원 입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카푸치노를 주문하면

단맛은 없고 쌉쌀한 맛이 나서

어린이 입맛인 저는 살짝 걱정을 했는데

 

 

 

 

배라 카푸치노블라스트는 커피원액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넣고 갈아서 만든거라

단맛도 느껴져서 어린이 입맛인 저는 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뚜껑을 닫고나서 나중에

시나몬가루를 뿌려주신건지 뚜껑 여기저기에

시나몬가루가 뿌려져 있더라구요 ㅇㅅㅇ;;

 

카푸치노에는 역시 시나몬향이 나줘야 제 맛인것 같아요.

 

이게 그냥 다른 카페 음료들처럼

얼음이랑 재료를 넣고 갈아서 만든게 아니고

아이스크림을 넣고 갈아서 만든거라서 그런지

진하고 맛있게 느껴졌네요 ㅎㅂㅎ!

 

 

 

 

 

동서울터미널 배스킨라빈스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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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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