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묵호, 묵호항까지 둘러보기
1년만에 다시 찾아온 묵호
1년만에 왔는데도 날은 그때처럼 흐림
혼자서 슬슬 돌아다니기
묵호수변공원 계단에 올라서서 본 바다입니다.
날이 흐려서 아쉽네요 ㅠ_ㅜ
아래로 내려가서 낚시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묵호항쪽으로 향해봅니다.
그물(?)들이 어마무시하게 많더라구요.
날이 흐려서 그런지 뭔가 스산해보이기도 하고...
배들이 많은걸보니 진짜 항구 느낌나네요 ㅎㅎ
묵호 활어판매센터까지 걸어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뭔가 저사이에 들어가서 회를 살만한
용기가 없어서 저녁에 물회를 먹기로 다짐하고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하러갑니다.
2020.02.23 23:29 신고
ㅎㅎ언제다녀오셨나용!!
회는 늘 맛있죠
코로나조심하세여ㅠ
2020.03.02 15:40 신고
아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ㅠ_ㅜ
여행가고 싶은데 이놈의 코로나가...
2020.02.24 07:03 신고
물회 맛있겠네요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2020.03.02 15:39 신고
물회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ㅂㅎ!!
2020.02.24 07:52 신고
묵호 여행을 하셨군요
바다가 보고 싶어지는군요.
2020.03.02 15:37 신고
아 저도 바다가 보고싶어서, 3월말에 제주도 여행을 계획해놨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_ㅜ
2020.02.24 13:51 신고
묵호항 좋죠 ㅎ 저기 수산시장에서 회 사는것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
2020.03.02 15:35 신고
전 흥정같은거를 잘 못해서 왠지 덤탱이 쓸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ㅇㅅㅇ;;
2020.02.24 14:19 신고
탁 트인 바다픙경이 멋지네요^^
2020.03.02 08:07 신고
날씨만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것 같더라구요~!
2020.02.24 22:54 신고
동해바다보니까 놀러가고싶네요ㅎ
2020.03.02 08:06 신고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어려워졌네요 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