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 시원하게 한잔

반응형

나트랑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 시원하게 한잔

 

 

 

나트랑 가면 콩카페에서 코코넛 스무디

한잔 먹어줘야 한다는 말에 출동했습니다 ㅎㅎ

 

 

 

 

그 유명한 콩카페 코코넛 커피 맛은?

 

 

 

 

나트랑 콩카페 외관입니다.

 

외관만 보아도 뭔가 콩카페만의

분위기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COT DUA CA PHE(Coconut Milk W. Coffee)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59,000동 입니다.

스몰사이즈는 49,000동 입니다.

 

한화로 2,950원 이네요.

 

 

 

 

연남동 콩카페에선 6,000원이니

두배정도 차이가 나네요 ㅇㅅㅇ;;

 

 

 

 

10명이서 같이 간거라서 자리가 없어서

Take out으로 주문했는데 중간에 자리가 생겨서

자리에 앉아서 마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먼저 코코넛 스무디를 먹어보고

콩카페 코코넛 스무디를 먹게 된 케이스인데...

 

 

 

 

뭐 콩카페 코코넛 커피가 특별히 더 맛있고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ㅇㅅㅇ;;

 

제 입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코코넛 특유의 향과 부드러움과 달달함이

커피랑 어우러져서 더운날씨에 마시긴 딱이랍니다!

 

근데 콩카페는 베트남 현지인들은 잘 안간다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더 맛있는곳이 있는걸까요?

 

 

 

 

 

나트랑 콩카페 위치는?

 

 

 

반응형

이미지 맵

블라 블라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

    '떠나다 201X/2019.04 나트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