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다 · 2020. 6. 16. 18:53
2020.06.12 안녕 바다 안녕 바다 내가 여기 있었나 싶네. 순식간이다.
지내다 · 2018. 10. 25. 20:40
2018.10.24 안녕 바다 부산까지 가서 보고 온 바다 여행의 마지막날은 항상 아쉽다. 부산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새로운거 먹어보기, 여행가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ㅎㅂㅎ) /